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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이신영
2. CIS에서 처음 시작한 반 이름: P3A1
3. 시험 종류(토플 또는 토익): 토익
4. 학원에 오기 전 토플, 토익점수(총점 및 파트별): 無
5. 목표했던 토플, 토익점수/ 취득한 토플, 토익점수:
목표: 無
취득: R/C 490 + L/C 495 = 985
6. 토플, 토익을 공부한 이유: 선생님의 권유
7. 파트별 공부 방법 (자세히 적어주면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일단, 저는 토익만 따로 공부한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때때로 토요특강 때 토익 수업을 수강한 것이 전부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토플을 중심으로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플이 전반적으로 토익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요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토플 공부만으로도 자연스레 토익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토플 Listening에선 지문이 토익보다 훨씬 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어 발음이 나옵니다. 또한, 토익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강의와 대화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토플 Listening에 익숙해지면 토익 Listening은 정말 쉽게 느껴집니다. Reading에 경우에도, 토플 지문이 토익 지문보다 훨씬 길고, 어휘 수준이 높습니다. 또한, 토플 Reading은 토익보다 높은 수준의 사고능력을 요하기 때문에, Listening과 마찬가지로, 토플 Reading에 익숙해질 경우, 토익 Reading은 쉽게 풀 수 있습니다.
1)Listening :
Part 1, 2를 위해선 다양한 발음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미국식 영어뿐만 아니라, 영국식, 호주식 발음이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듣는 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 발음을 귀에 익혀야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Part 1, 2는 짧은 순간에 문제가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Part 1은 시제와 태를 주의해서 들으면 더 좋습니다. 이는 때때로 과거형이 나오거나 수동태 문장이 나와 답 선택에 혼란을 주기 때문입니다. Part 2에서는 의문사만 잘 들어도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점점 토익이 까다로워지는 추세에 따라, 단순히 Yes/No 답변이 아니라 열린 답변이 나올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자신만의 관점으로 사로잡혀 답변을 선택하면 안 됩니다. 대화 속에서 문맥에 맞는 ‘가장 적절한’ 답변을 골라야 하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고르면 안 됩니다.
Part 3, 4에서는 듣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문제를 읽어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지문 당 세 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를 읽고 계속 생각하며 들으면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Note-taking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Note-taking을 한다면, 시간이나 사람·기관 이름 등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 있는 단어들을 간단하게 적어야 합니다. 대화·담화의 주제나 의도를 묻는 문제뿐만 아니라, 세부사항을 묻는 문제들도 나옴을 명심해야 합니다.
2)Reading :
Part 5, 6에선 문법과 어휘 문제가 나옵니다. 문법 문제는 기초 문법을 탄탄히 공부하고, 많은 독해 지문을 접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ading 공부를 많이 한다면, 문장 구조가 자연스럽게 파악되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까다로운 문제들이 나올 경우, 문장에서의 수 일치, 시제, 태 순으로 꼼꼼히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정법 관련 문제도 자주 나오는 것 같으니, 가정법의 기본 형태를 외우는 게 중요합니다. 단어의 변화형을 익혀두는 것 또한 문법 문제 풀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어휘 문제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토익 단어집을 굳이 따로 사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플 어휘를 공부할 경우, 토익 단어를 자연스레 접하고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단어가 여러 뜻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자주 나오는 숙어들과 전치사, 접속사의 의미와 쓰임을 익혀두면, Part 5와 6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Part 7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주위에서 토익을 응시한 친구들이 시간이 부족에서 Part 7을 다 풀지 못했다는 것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제 경우에는, 토익 지문보다 훨씬 긴 토플 지문을 공부했기 때문에, 토익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평소 토플처럼 길고 까다로운 지문을 공부한다면, 토익 Part 7은 매우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만약 어려운 문제가 나올 경우, 그 한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면 안 됩니다. 따로 체크를 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다른 문제들을 먼저 풀다보면, 어려운 문제의 답을 자연스레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읽는 것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장소, 일시, 요구하는 내용 등 간단한 문제들일 경우, 문제를 미리 읽으면 매우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주제 문제들을 가장 마지막에 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부사항을 찾기 위해 지문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제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빨리, 정확하게 답을 찾은 후, 검토 한 번 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Listening 이후에 집중력을 잃으면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모두 꾸준히 집중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좋은 점수를 내시길 바랍니다!
8. 점수 취득 후 얻은 결과 (유학자격, 입시자격 등): 대학 입시 글로벌전형(영어전형) 지원자격
9. CIS 어학원에서의 시간 및 회상: 토요특강 때 처음 토익을 접했던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 때는 토익이 참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처음 900점을 넘었을 때도 기억납니다. 정말 기쁜 마음에 선생님들께 자랑했던 것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10. Thanks to:
일단, 제게 처음으로 토익을 가르쳐주셨던 Jasmine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권유와 격려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토익에 응시했고, 이것이 제가 토익에서 고득점을 일궈낸 이유라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내용부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셨던 선생님과 함께했던 수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고, 정말 깊게 파고들어 질문할 때마다 답을 잘해주신 Sunny 선생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Stacy 선생님, Listening감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900점이 나온 후에도, 선생님 덕분에 긴장감을 잃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토익 고득점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도와주신 CIS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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